Tornado는 python으로 만들어 진 오픈소스 웹 프레임웍과 관련 툴들로 구글의 webapp과 유사하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non-blocking이고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epoll을 사용해서 non-blocking 서버를 구현하기 때문에 동시에 몇천개의 접속을 처리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리얼타임 웹 서비스에 적합하다.
현재 tornado는 python 2.5, 2.6에서 테스트 되었다. 설치하려면 먼저 PycURL과 simplejson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우분투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면 prerequisite가 해결된다.
% sudo apt-get install python-dev python-pycurl python-simplejson
Mac OS X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면 prerequisite가 해결된다.
% sudo easy_install setuptools pycurl==7.16.2.1 simplejson
현재 tornado의 버젼은 0.2이다. 여기를 눌러 다운받으면 된다.
다운받은 다음 같은 디렉토리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설치가 끝난다.
% tar xvzf tornado-0.2.tar.gz
% cd tornado-0.2
% python setup.py build
% sudo python setup.py install
설치가 끝나고 나면 제대로 설치되었는가 확인도 할 겸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가장 처음에 해 보게되는 hello world 예제를 실행해 보겠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self.write("Hello, world")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위의 코드를 저장하고(여기서는 helloworld.py란 이름으로 저장하였다고 하겠다.) 터미널의 쉘 프롬프트에서 python helloworld.py 를 입력해서 실행해 준 다음 웹 브라우져의 주소창에 http://localhost:8888 을 입력해주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Request handler and request argument
토네이도 웹 어플리케이션은 URL 또는 URL패턴을 tornado.web.RequestHandler의 서브클래스로 매핑한다. 이 클래스들은 해당 URL로의 HTTP GET 또는 POST request를 처리하기 위한 get() 또는 post() 메소드를 정의한다.
아래 코드는 루트 URL인 '/'는 MainHandler에, URL패턴인 '/story/([0-9]+)'는 StoryHandler로 매핑하고 있다. 정규식(regular expression) 그룹은 RequestHandler 메소드에게 argument로 전달된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self.write("You requested the main page")
class Story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story_id):
self.write("You requested the story " + story_id)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r"/story/([0-9]+)",
StoryHandler),
])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또한 get_argument() 메소드를 사용하면 query 스트링을 가져와서 POST 바디의 내용을 파싱할 수 있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self.write('<html><body><form action="/" method="post">'
'<input type="text" name="message">'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form></body></html>')
def post(self):
self.set_header("Content-Type", "text/plain")
self.write("You wrote " + self.get_argument("message"))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클라이언트에 에러 response(예를들면 403 Unauthorized 같은)를 보내려면 tornado.web.HTTPError exception을 raise해 주면 된다.
if not self.user_is_logged_in():
raise tornado.web.HTTPError(403)
request handler에서 현재 request 오브젝트를 self.request 로 억세스 할 수 있다. HTTPRequest 오브젝트는 여러가지 유용한 attribute를 포함하고 있다.
* arguments - GET 과 POST의 전체 argument
* files - (multipart/form-data POST request를 통한) 모든 업로드 된 파일들
* path - request 패스 (URL에서 '?' 앞쪽 전체)
* headers - request 헤더
모든 attribute 목록은 httpserver의 HTTPRequest 클래스 정의를 보면 된다.
템플릿
Tornado에서는 pyth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템플릿 언어도 사용할 수 있지만 tornado는 다른 템플릿 언어들에 비해 매우 빠르고 유연한 템플릿 언어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template 모듈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Tornado 템플릿은 마크업 내에 python 제어문(control statement)와 표현식(expression)을 포함하고 있는 HTML이다. 아래 예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html>
<head>
<title>{{ title }}</title>
</head>
<body>
<ul>
{% for item in items %}
<li>{{ escape(item) }}</li>
{% end %}
</ul>
</body>
</html>
이 템플릿을 template.html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고 python 파일과 같은 디렉토리에 넣어주었다면 아래의 코드를 사용해서 이 템플릿을 렌더링 할 수 있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items = ["Item 1", "Item 2", "Item 3"]
self.render("template.html", title="My title", items=items)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렌더링 된 결과이다.
<html>
<head>
<title>My title</title>
</head>
<body>
<ul>
<li>Item 1</li>
<li>Item 2</li>
<li>Item 3</li>
</ul>
</body>
</html>
Tornado 템플릿은 제어문과 표현식을 지원한다. 제어문은 {% 와 %}로 둘러쌓아주면 된다. 예제 {% if len(items) > 2 %}
표현식은 {{와 }}로 둘러쌓아준다. 예제 {{ items[0] }}
제어문은 python의 제어문과 동일하다. Tornado에서는 if, for, while, try를 지원하고 모두 {% end %}로 끝나야 한다. 또한 extends와 block 문을 사용해서 템플릿 상속(template inheritance)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template module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표현식은 함수 호출을 포함한 어떤 python 표현식이 될 수 있다. escape, url_escape, json_encode 함수는 디폴트로 제공한다. 또한 다른 함수를 템플릿에 넘겨주는것도 템플릿 렌더 함수에게 함수 이름을 keyword argument로 넘겨주기만 하면 된다.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self.render("template.html", add=self.add)
def add(self, x, y):
return x + y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tornado 템플릿의 모든 기능, 특히 템플릿 상속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게 될 것이다. templae module 섹션에서 이 기능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읽어두는게 좋다.내부에서 tornado 템플릿은 python으로 직접 번역된다. 템플릿에 포함된 표현식은 템플릿을 나타내는 파이선 함수로 글자 그대로 복사된다. tornado 템플릿은 유연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다른 엄격한 템플릿 시스템에서는 금지하고 있는것들도 다 허용하기 위해 템플릿 언어에서 어떤것을 특별히 금지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템플릿 표현식에서 이상한 내용을 써 놓았으면 그 템플릿을 실행할 때 이상한 python에러를 접하게 될 것이다.
Cookies and secure cookies
사용자의 브라우져에서 set_cookie 메소드를 사용해서 쿠키를 설정할 수 있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if not self.get_cookie("mycookie"):
self.set_cookie("mycookie", "myvalue")
self.write("Your cookie was not set yet!")
else:
self.write("Your cookie was set!")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쿠키는 악의적인 해커가 매우 쉽게 위조할 수 있다. 현재 로그인 된 사용자의 ID를 저장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해야 하면 쿠키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사인을 해 줄 필요가 있다. Tornado는 기본적으로 set_secure_cookie와 get_secure_cookie 메소드를 제공해준다. 이 메소드를 사용하려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cookie_secret 메소드를 사용해서 secret key를 지정해 줘야 한다. 어플리케이션 설정을 키워드 argument로 어플리케이션에 넘겨줄 수 있다.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cookie_secret="6fjslkdfjef24=d2t4jkldsjlv/sdfajl")
사인된 쿠키는 쿠키의 인코딩 된 값에 추가로 타임스탬프와 HMAC사인이 추가되어 있다. 만일 쿠키가 오래된 것이거나 사인이 일치하지 않으면 get_secure_cookie는 쿠키가 설정되지 않았을때와 마찮가지로 None을 리턴한다. 위의 예제의 secure 버젼은 다음과 같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self):
if not self.get_secure_cookie("mycookie"):
self.set_secure_cookie("mycookie", "myvalue")
self.write("Your cookie was not set yet!")
else:
self.write("Your cookie was set!")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 cookie_secret="6fjslkdfjef24=d2t4jkldsjlv/sdfajl")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User authentication
현재 인증된 사용자는 모든 request handler에서는 self.current_user로, 템플릿에서는 current_user에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current_user에는 None이 들어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인증 기능을 넣어주려면 쿠키 값에 따라 현재 사용자를 판단하기 위해 request handler의 get_current_user 메소드를 override해 줘야 한다. 아래 코드는 사용자가 단순히 닉네임을 지정하면 그게 쿠키에 저장되는 간단한 예제이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BaseHandler(tornado.web.RequestHandler):
def get_current_user(self):
return self.get_secure_cookie("user")
class MainHandler(BaseHandler):
def get(self):
if not self.current_user:
self.redirect("/login")
return
name = tornado.escape.xhtml_escape(self.current_user)
self.write("Hello, " + name)
class LoginHandler(BaseHandler):
def get(self):
self.write('<html><body><form action="/login" method="post">'
'Name: <input type="text" name="name">'
'<input type="submit" value="Sign in">'
'</form></body></html>')
def post(self):
self.set_secure_cookie("user", self.get_argument("name"))
self.redirect("/")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r"/login", LoginHandler),
], cookie_secret="&k4jtlwjflkdjsdlkj24t243t==afgfg3lgjelrgds")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이제는 로그인이 되고 쿠키가 설정되었기 때문에 http://localhost:8888 을 입력하면 http://localhost:8888/login 으로 리다이렉트 되지 않고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사용자가 파이선 데코레이터인 tornado.web.authenticated를 사용해서 로그인하도록 요구할수도 있다. Request가 이 데코레이터와 함께 메소드로 가고 사용자가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면 login_url로 리다이렉트 된다. 위의 예제는 아래와 같이 바뀌게 된다.
import tornado.httpserver
import tornado.ioloop
import tornado.web
class MainHandler(BaseHandler):
@tornado.web.authenticated
def get(self):
name = tornado.escape.xhtml_escape(self.current_user)
self.write("Hello, " + name)
settings = {
"cookie_secret": "&k4jtlwjflkdjsdlkj24t243t==afgfg3lgjelrgds",
"login_url": "/login",
}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r"/login", LoginHandler),
], **settings)
if __name__ == "__main__":
http_server = tornado.httpserver.HTTPServer(application)
http_server.listen(8888)
tornado.ioloop.IOLoop.instance().start()
Post메소드를 authenticated 데코레이터로 장식하고 사용자가 로그인 되어있지 않으면 서버는 403 응답을 보낸다.
Tornado는 구글의 OAuth같은 3rd party 인증 기법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상세한 내용은 auth module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이 방식의 사용자 인증과 사용자 정보를 MySQL DB에 저장하는 완전한 예제는 Tornado 블로그를 보면 된다.
Cross-site request forgery protection
XSRF는 개인화 된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매우 흔한 문제이다. XSRF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위키피디아를 보면 된다.
XSRF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모든 사용자에게 쿠키로 예측할 수 없는 값을 주고 모든 form submit에 대해 그 값을 추가 argument로 포함하는 것이다. 쿠키와 form submission의 값이 일치하지 않으면 request는 위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Tornado는 기본적으로 XSRF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추가하고 싶으면 어플리케이션 설정에 xsrf_cookies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settings = {
"cookie_secret": "&k4jtlwjflkdjsdlkj24t243t==afgfg3lgjelrgds",
"login_url": "/login",
"xsrf_cookies": True,
}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r"/login", LoginHandler),
], **settings)
xsrf_cookies가 설정되어 있으면 tornado 웹 어플리케이션은 모든 사용자에 대해 _xsrf 쿠키를 설정하고 정확한 _xsrf 값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POST request는 모두 거부한다. 이 설정을 활성화 시켜 놨으면 POST로 값을 submit하는 모든 폼들에 대해 이 필드를 포함하도록 해 줘야만 한다. 모든 템플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xsrf_form_html() 이라는 특수 함수를 지정해주면 된다.
<form action="/login" method="post">
{{ xsrf_form_html() }}
<div>Username: <input type="text" name="username"/></div>
<div>Password: <input type="password" name="password"/></div>
<div><input type="submi" value="Sign in"/></div>
</form>
AJAX POST request를 submit하는 경우 각 request에 대해 _xsrf 값을 포함하도록 JavaScript에게 알려줘야 한다. FriendFeed에서는 AJAX POST request가 자동으로 request에 _xsrf 값을 추가하도록 하기 위해 jQuery의 함수를 사용했다.
function getCookie(name) {
var r = document.cookie.match("\\b" + name + "=([^;]*)\\b");
return r ? r[1] : undefined;
}
jQuery.postJSON = function(url, args, callback) {
args._xsrf = getCookie("_xsrf");
$.ajax({url: url, data: $.param(args), dataType: "text", type: "POST",
success: function(response) {
callback(eval("(" + response + ")"));
}});
};
Static files and aggressive file caching
어플리케이션에서 static_path 설정을 지정해주면 Tornado에서 static file을 사용할 수 있다.
settings = {
"static_path": os.path.join(os.path.dirname(__file__), "static"),
"cookie_secret": "61oETzKXQAGaYdkL5gEmGeJJFuYh7EQnp2XdTP1o/Vo=",
"login_url": "/login",
"xsrf_cookies": True,
}
application = tornado.web.Application([
(r"/", MainHandler),
(r"/login", LoginHandler),
], **settings)
이 설정을 해 주면 /static/으 로 시작하는 모든 request는 자동으로 지정된 static directory를 검색하게 해 준다. 즉 http://localhost:8888/static/foo.png 를 입력하면 지정된 static directory에 있는 foo.png파일을 보여준다. 또한 /robots.txt와 /favicon.ico 의 경우는 설사 /static으로 시작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static directory에 있는 파일을 사용한다.
브라우져가 static resource를 미리 캐슁해 놓으면 페이지 렌더링을 지연시킬 수 있는 불필요한 If-Modified-Since 나 Etag request를 보내는걸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Tornado는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static content versioning 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템플릿에서 HTML파일내에서 static file의 URL을 직접 지정해주는 대신 static_url() 메소드를 사용해야 한다.
<html>
<head>
<title>FriendFeed - {{ _("Home") }}</title>
</head>
<body>
<div><img src="{{ static_url("images/logo.png") }}"/></div>
</body>
</html>
static_url() 함수는 상대패스를 /static/images/logo.png?v=aae54 같은 URI로 번역된다. v argument는 logo.png 파일 내용에 대한 해쉬값으로 이게 있으면 Tornado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져로 캐쉬 헤더를 보내 브라우져 캐쉬 내용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v argument는 파일 내용에 의해 계산되기 때문에 파일을 업데이트 하고 서버를 재시동시키면 새로운 v 값을 보내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브라우져는 자동적으로 새 파일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파일의 내용이 바뀌지 않으면 브라우져는 서버에 있는 파일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따로 확인하지 않고도 로컬에 캐쉬되어 있는 파일을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렌더링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봤습니다 ~퍼갈께요 ^^
답글삭제출처 기제 필수 ~!!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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